Bring Me The Horizon: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현대 록 음악의 진화

영국 셰필드에서 2004년 결성된 Bring Me The Horizon은 올리버 사익스(Oliver Sykes, 리드 보컬), 리 말리아(Lee Malia, 기타), 맷 킨(Matt Kean, 베이스), 맷 니콜스(Matt Nicholls, 드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입니다.

밴드명의 유래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 나오는 잭 스패로우의 대사입니다.

 

장르 

  • 메탈코어
  • 얼터너티브 메탈
  • 얼터너티브 록
  • 포스트 하드코어
  • 팝 록
  • 데스코어
  • 일렉트로니카

이들은 데스메탈에서 출발해 메탈코어, 얼터너티브 록, 팝 록, 일렉트로니카 등 끊임없이 장르를 변화시키며 현대 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Bring Me The Horizon의 음악은 앨범마다 뚜렷한 장르적 변화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익스트림 메탈과 메탈코어 사운드를 들려주며 거칠고 난폭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이후에는 팝, 일렉트로니카, 앰비언트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하여 밴드 특유의 팝적인 감성과 서정성을 더했습니다. 올리버 사익스의 그로울링과 깨끗한 보컬을 오가는 독특한 보컬 스타일은 밴드의 음악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입니다.

 

밴드의 가사는 초기에는 자신이 느낀 분노와 좌절, 인간의 어두운 내면 등을 거칠고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정신 건강, 사회 문제, 사랑, 그리고 희망과 같은 주제로 확장되며 더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진솔한 가사는 많은 젊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단순한 음악을 넘어 하나의 '삶의 태도'를 제시합니다.

 

Bring Me The Horizon은 데뷔 초 'Count Your Blessings'(2006)와 'Suicide Season'(2008) 앨범으로 메탈코어 씬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2013년 4집 'Sempiternal' 앨범을 통해 메탈코어와 얼터너티브 록의 경계를 허물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했고, 특히 "Shadow Moses"와 "Can You Feel My Heart"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밴드의 가장 큰 전환점은 2015년 발매된 5집 'That's The Spirit'이었습니다. 메탈 사운드를 대폭 덜어내고 팝 록과 일렉트로니카를 전면에 내세우며 "Throne"과 "Happy Song" 같은 곡으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들은 2019년 6집 'amo'를 통해 더욱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24년 6월에는 'POST HUMAN: NeX GEn'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진화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앨범 및 대표곡:

  • Count Your Blessings (2006): "Pray for Plagues"
  • Suicide Season (2008): "Chelsea Smile"
  • There Is a Hell Believe Me I've Seen It. There Is a Heaven Let's Keep It a Secret. (2010): "Crucify Me"
  • Sempiternal (2013): "Shadow Moses", "Can You Feel My Heart", "Sleepwalking"
  • That's The Spirit (2015): "Throne", "Happy Song", "Drown"
  • amo (2019): "MANTRA", "mother tongue", "wonderful life"
  • POST HUMAN: SURVIVAL HORROR (2020, EP): "Teardrops", "Parasite Eve"
  • POST HUMAN: NeX GEn (2024): "DiE4u", "Kool-Aid", "LosT"

*Sempiternal앨범부터 살짝 말랑말랑해집니다.

 

https://youtu.be/-bGNP1nzpDY?list=RD-bGNP1nzp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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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감성적인 멜로디와 희망찬 메시지의 글로벌 록 밴드

영국 런던에서 1997년 결성된 **Coldplay (콜드플레이)**는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리드 보컬, 피아노),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리드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 백킹 보컬)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입니다.

 

이들은 서정적인 멜로디, 크리스 마틴의 감성적인 보컬, 그리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1세기 가장 성공적인 밴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Coldplay의 음악은 얼터너티브 록, 팝 록, 아레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감성적인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U2, 라디오헤드 등 선배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자신들만의 따뜻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구축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조명,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밴드의 가사는 주로 사랑, 희망, 삶의 고뇌와 극복, 평화, 사회 문제 등 보편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주제를 다룹니다. 크리스 마틴의 진솔하고 시적인 가사는 많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주며, 이는 Coldplay 음악의 핵심적인 매력 중 하나입니다.

 

Coldplay는 2000년 데뷔 앨범 'Parachutes'를 발매하며 "Yellow"라는 전설적인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곡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밴드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브릿 어워드 '최우수 영국 앨범'과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얼터너티브 앨범'을 수상하며 평단의 찬사까지 얻었습니다.

 

이후 밴드는 'A Rush of Blood to the Head'(2002), 'X&Y'(2005),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2008)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상업적 성공과 비평가들의 호평을 동시에 얻으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Viva la Vida""Clocks" 등의 히트곡을 통해 밴드의 음악적 스케일을 더욱 확장시켰고,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록 앨범' 등 주요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번 내한 때 제가 찍은 영상들 (2회 관람)

 

 

 

 

 

 

 

추천곡

Parachutes (2000)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

X&Y (2005)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2008)

Mylo Xyloto (2011)

Ghost Stories (2014)

A Head Full of Dreams (2015)

Kaleidoscope EP

Everyday Life (2019)

Music of the Sphere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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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지분가쿠(羊文学): 섬세한 감성과 몽환적인 사운드의 일본 록 밴드

일본 도쿄에서 2012년 결성된 히츠지분가쿠(羊文学)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지닌 3인조 록 밴드입니다. 시오츠카  모에카 (보컬, 기타), 카사이 유리카 (베이스), 후쿠다 히로아 (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가사로 젊은 세대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밴드 이름 '히츠지분가쿠'는 직역하면 '양문학'이라는 뜻입니다.

 

히츠지분가쿠의 음악은 슈게이징(Shoegazing), 드림 팝(Dream Pop),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등의 장르적 요소를 아우르며 독자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노이즈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공존하는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시오츠카 모에의 보컬, 그리고 탄탄한 리듬 섹션이 어우러져 밴드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이들의 음악은 때로는 조용히 속삭이듯 감성적이며, 때로는 폭발적으로 몰아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밴드의 가사는 시오츠카 모에가 직접 쓰며, 현대 사회의 불안감, 외로움, 소외감, 그리고 젊은 세대가 겪는 고민과 상실감을 솔직하고 시적인 언어로 담아냅니다.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은유와 비유를 사용하여 듣는 이가 각자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게 하며, 이러한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선사합니다.

 

히츠지분가쿠는 인디즈 시절부터 라이브 하우스 공연을 통해 팬층을 쌓았으며, 2017년 첫 EP 'ざまみれ (자마미레)'를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메이저 데뷔 앨범 **'POWERS'**를 발매하며 평단의 찬사와 대중적인 인기를 동시에 얻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특히 2023년 발매된 '어웨이큰 어웨이큰 (Awakening)' 앨범의 동명의 곡과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2기 엔딩 테마로 사용된 곡은 국내외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큰 인상을 남기며 밴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 예정입니다.

 

 

추천곡

 

若者たちへ

POWERS

Our hope

  • 光るとき (https://youtu.be/qknDI1k39Ic)
  • パーティーはすぐそこ
  • 電波の街
  • 金色
  • ラッキー
  • ワンダー
  • OOPARTS
  • マヨイガ

12 hugs (like butterflies)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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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2000년대 이모 록/팝 펑크의 아이콘

미국 뉴저지주에서 2001년 결성된 My Chemical Romance (MCR)는 2000년대 이모(Emo), 팝 펑크(Pop Punk),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씬을 대표하는 밴드이자, 당시 젊은 세대들의 정서와 문화를 대변했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멤버는 제라드 웨이(Gerard Way, 리드 보컬), 마이키 웨이(Mikey Way, 베이스), 프랭크 아이에로(Frank Iero, 기타), 레이 토로(Ray Toro, 리드 기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y Chemical Romance의 음악은 펑크 록의 에너지에 드라마틱하고 고딕적인 감성, 그리고 팝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곡 전반에 흐르는 어둡고 때로는 비극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사적인 사운드는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제라드 웨이의 강렬하고 감정적인 보컬과 함께, 멤버들의 파워풀한 연주력,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담긴 음악적 구성이 밴드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이룹니다.

 

밴드의 가사는 주로 죽음, 상실, 고통, 소외감, 그리고 희망, 극복, 정체성 탐구와 같은 심오하고 어두운 주제를 다룹니다. 이는 당시 청소년 및 젊은 층이 겪는 불안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Welcome to the Black Parade' 앨범처럼 앨범 전체가 하나의 서사를 가진 콘셉트 앨범을 통해 밴드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My Chemical Romance는 2002년 데뷔 앨범 'I Brought You My Bullets, You Brought Me Your Love'를 발매하며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라이브 공연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했습니다.

 

밴드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앨범은 2004년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였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Helena", "I'm Not Okay (I Promise)", "The Ghost of You" 등이 큰 히트를 기록하며 밴드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들의 정점은 2006년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Black Parade'였습니다. 이 앨범은 죽어가는 암환자의 이야기를 다룬 거대한 콘셉트 앨범으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Welcome to the Black Parade"는 밴드의 상징적인 곡이자 2000년대 록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y Chemical Romance는 2013년 3월 22일, 멤버들 간의 음악적 방향성 차이와 활동에 대한 소진 등의 이유로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밴드는 팬들의 끊임없는 염원 속에 2019년 10월 31일 깜짝 재결합을 발표하였고 이후 2020년부터 투어 활동을 재개했으며 2022년에는 8년 만의 싱 "The Foundations of Decay"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내한공연 예정입니다. 

 

라이브가 몹시 불안정하여 음원만 들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긴건 제라드처럼 맛깔나게 부르기도 힘들다고...

 

 

추천곡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The Black Parade

Danger Days: The True Lives of the Fabulous Killj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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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i Peppers 의 드러머 '채드 스미스'가 Bring Me The Horizon의 'Can You Feel My Heart'을 처음 듣고 드럼치는 영상입니다. 드럼소리가 귀에서 계속 맴도네요. 바쁘신 분은 One Take (55초) 구간으로

 

SPYAIR: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노래하는 재패니즈 록 밴드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2005년 결성된 SPYAIR (스파이에어)는 뜨거운 록 사운드와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OST로 잘 알려진 4인조 록 밴드입니다. 현재 멤버는 요스케(YOSUKE, 현 보컬 ), 유지(UZ, 기타, 프로그래밍), 모미켄(MOMIKEN, 베이스), 켄타(KENTA, 드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보컬은 이케(Ike)였는데 새 보컬이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노래가 거의 다 이케 노래입니다.)

 

SPYAIR의 음악은 록을 기반으로 하지만, 팝적인 멜로디와 희망찬 메시지,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특히, 이케의 파워풀하고 시원한 보컬은 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밴드의 가사는 주로 도전, 꿈, 우정, 좌절 극복, 그리고 희망과 같은 보편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이유도 이러한 가사들이 작품의 주제와 잘 어우러지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은 곡들은 많은 리스너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선사합니다.

 

SPYAIR는 인디즈 시절부터 라이브 하우스와 길거리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았고, 2010년 싱글 'LIAR'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과 드라마의 주제가를 담당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은혼'의 엔딩 테마 "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와 '하이큐!!'의 오프닝 테마 "イマジネーション (Imagination)", 그리고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의 주제가 "オレンジ (Orange)" 등은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SPYAIR를 대표하는 곡들로 자리 잡았습니다.

 

SPYAIR는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로도 유명하며,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투어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콘서트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 엄격하여 라이브 영상이 별로 없습니다. SpyAir 라이브 영상 보실려면 유튜브 '무도관'에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추천곡

Can you listen?

  • why
  • Can you listen?
  • Hey You

alive

Rockin' the World

  • Japanication
  • ジャパニケーション サムライハート (Some Like It Hot!!) (https://youtu.be/FgFnOK1wgu8)
  • BEAUTIFUL DAYS
  • STRONG
  • LIAR
  • Last Moment
  • SINGING (album mix)
  • My Friend

 

Just Do It

MILLION

4

  • Rockin' Out
  • ファイアスターター
  • アイム・ア・ビリーバー (I`m A Believer)
  • Someday, Somewhere
  • イマジネーション ( Imagination) (https://youtu.be/LCnvSjaKz4E)

KINGDOM

UNITE

  • I Wanna Be… (https://youtu.be/wJl52dRpM9E)
  • 轍〜Wadachi〜
  • Pride Of Lions
  • Iris
  • We'll Never Die
  • Get over it
  • One Day
  • Story
  • What is Love

オレンジ (새 보컬 요스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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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압도적인 스케일과 진보적인 사운드의 현대 록 거장, 한국을 다시 찾다!

영국 데번주 틴머스에서 1994년 결성된 Muse (뮤즈)는 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 리드 보컬, 기타, 키보드, 주요 작곡), 크리스 볼첸홈 (Chris Wolstenholme, 베이스, 백킹 보컬),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 드럼, 타악기)로 구성된 3인조 록 밴드입니다. 이들은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현대 록 씬의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use의 음악은 얼터너티브 록, 프로그레시브 록, 스페이스 록, 하드 록, 심포닉 록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허뭅니다. 퀸(Queen)과 라디오헤드(Radiohead)를 연상시키는 웅장한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 클래식, 심지어 오페라적인 요소까지 가미하여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매튜 벨라미의 시대를 앞서가는 듯한 작곡 능력과 그의 파워풀하면서도 유니크한 보컬, 그리고 멤버들의 뛰어난 연주력은 Muse 음악의 핵심입니다.

 

밴드의 가사는 주로 정치, 사회 비판, 음모론, 기술의 발전과 인간성, 종말론, 사랑 등 광범위하고 심오한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시스템에 대한 저항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은 메시지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주제 의식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와 함께 밴드의 음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Muse는 1999년 데뷔 앨범 'Showbiz'를 시작으로 꾸준히 자신들의 음악적 스케일을 확장해왔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Origin of Symmetry'(2001), 'Absolution'(2003), 'Black Holes and Revelations'(2006) 등의 앨범을 통해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성공을 동시에 거두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Muse는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완벽한 사운드뿐만 아니라, 압도적이고 스펙터클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거대한 무대 장치, 화려한 조명, 레이저 쇼, 그리고 멤버들의 폭발적인 연주력과 매튜 벨라미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은 그들의 콘서트를 단순한 공연이 아닌 '경험'으로 만듭니다. 이들은 수많은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스타디움 투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라이브 밴드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내한콘서트가 예정입니다.

 

저는 갑니다.

 

추천곡

 

Showbiz

Origin of Symmetry

Absolution

  • Apocalypse Please
  • Time Is Running Out
  • Sing for Absolution
  • Stockholm Syndrome
  • Falling Away with You
  • Hysteria (https://youtu.be/KwhjlNvF-4Q
  • Blackout
  • Butterflies & Hurricanes
  • The Small Print
  • Fury
  • Thoughts of a Dying Atheist
  • Ruled by Secrecy

Black Holes and Revelations

  • Starlight (https://youtu.be/R6f_7G71p_w)
  • Supermassive Black Hole
  • Map of the Problematique
  • Soldier's Poem
  • Invincible
  • Assassin
  • Exo-Politics
  • City of Delusion
  • Knights of Cydonia
  • Glorious

The Resistance

  • Uprising (https://youtu.be/ygANMV2I3XE)
  • Resistance
  • Undisclosed Desires
  • United States of Eurasia (+Collateral Damage)
  • Guiding Light
  • Unnatural Selection
  • MK Ultra
  • I Belong to You (+Mon cœur s'ouvre à ta voix)

The 2nd Law

Drones

Simulation Theory

  • Pressure
  • Thought Contagion

Will of the People

  • Will of the People
  • Liberation
  • Won't Stand Down
  • Kill or Be Killed
  • Euphoria
  • We Are Fucking Fu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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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 2026년 한국 단독 공연 확정!

전 세계 이모 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 MCR)가 2026년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합니다! 밴드의 재결합 이후 많은 팬들이 염원했던 내한 소식이라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됩니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마지막 한국 내한은 2008년이었습니다. 당시 내한 이후 무려 1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셈이죠.

2008년 첫 방문 이후, 이번 2026년 공연은 MCR의 첫 단독 한국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지난 내한 이후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주요 활동과 소식

2008년 마지막 내한 이후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해체 (2013년)
    • 2013년 3월, 밴드는 갑작스러운 해체를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 컴필레이션 앨범 'May Death Never Stop You' (2014년 발매)
    • 해체 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밴드의 히트곡과 미공개 곡들을 담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 극적인 재결합 (2019년)
    • 2019년 10월, 밴드는 재결합 소식과 함께 첫 재결합 공연 일정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을 다시금 열광시켰습니다.
  • 신곡 'The Foundations of Decay' (2022년 발매)
    • 재결합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신곡으로, 밴드 특유의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제라드 웨이(보컬), 레이 토로(기타), 프랭크 아이에로(기타), 마이키 웨이(베이스)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입니다. 2000년대 초반 이모(Emo)와 팝 펑크(Pop Punk) 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Helena',

'The Ghost of You', 'Welcome to the Black Parade', 'Teenagers' 등 특유의 어둡고 감성적인 가사와 드라마틱한 멜로디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한국 단독 공연은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MCR이 어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만 라이브가 몹시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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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 지적이고 실험적인 뉴 웨이브의 선구자

미국 뉴욕에서 1975년 결성된 Talking Heads데이빗 번(David Byrne, 리드 보컬, 기타), 크리스 프란츠(Chris Frantz, 드럼), 티나 웨이머스(Tina Weymouth, 베이스), 제리 해리슨(Jerry Harrison, 키보드, 기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입니다. 이들은 펑크(Punk)의 에너지와 뉴 웨이브의 지적인 실험성을 결합하며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Talking Heads의 음악은 미니멀리즘, 펑크, 아프리카 리듬, 펑크, 아트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지적이고 독창적으로 융합합니다. 데이빗 번의 신경질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보컬 스타일과 함께, 복잡하면서도 절제된 리듬 섹션,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사운드 구성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록 음악 문법을 깨고, 지적이고 예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열었습니다.

 

밴드의 가사는 데이빗 번이 주로 담당하며, 현대 사회의 불안, 소외감, 일상적인 관찰, 그리고 인류학적 질문 등을 다룹니다. 때로는 추상적이고 철학적이며, 때로는 평범한 일상을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그의 독특한 퍼포먼스 스타일과 결합되어 Talking Heads의 음악은 단순한 듣기를 넘어선 시각적, 지적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Talking Heads는 뉴욕의 전설적인 클럽 CBGB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1977년 데뷔 앨범 'Talking Heads: 77'을 발매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1980년대 초반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와의 협업은 밴드의 음악적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Fear of Music'(1979), 'Remain in Light'(1980)와 같은 앨범들은 아프리카 리듬과 펑크 요소를 대담하게 도입하며 밴드의 사운드를 더욱 확장시켰습니다.

 

Talking Heads는 1980년대 중반까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데이빗 번이 다른 멤버들과의 음악적 비전 차이와 점차 솔로 활동에 집중하면서 밴드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밴드의 많은 작곡과 전반적인 방향을 데이빗 번이 주도하는 것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결국 1991년 12월 데이빗 번이 언론을 통해 밴드의 해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이는 다른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 없이 이루어진 결정이었기에, 나머지 멤버들은 당혹감과 실망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16년간 이어진 Talking Heads의 정규 활동은 막을 내렸습니다.

 

해체 이후 데이빗 번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음악 및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크리스 프란츠와 티나 웨이머스는 Tom Tom Club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자신들만의 음악을 이어갔습니다.

 

밴드는 해체 이후 정규 앨범을 발매하거나 장기적인 투어를 진행하며 재결합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200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헌액을 기념하여 멤버 4명 전원이 한 무대에 올라 "Life During Wartime", "Psycho Killer", "Burning Down the House" 세 곡을 연주하는 단 한 번의 재결합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매우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Talking Heads는 200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그들의 음악적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단지 훌륭한 음악을 만든 것을 넘어, 록 음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수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뉴 웨이브 시대의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추천곡

 

Talking Heads: 77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

Fear of Music

Remain in Light

Speaking in Tongues

Little Creatures

True Stories

N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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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Live '25 Tour를 시작했습니다!

오아시스(Oasis)가 지난 7월 4일, 웨일스 카디프의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Principality Stadium)에서 16년 만의 대망의 재결합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2009년 해체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공연은 ' Live '25 Tour '의 첫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밤이었습니다.

 

6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모인 가운데, 리암과 노엘 갤러거 형제는 밴드의 상징적인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Hello"로 포문을 연 공연은 "Morning Glory", "Supersonic", "Roll With It" 등 명곡들로 이어지며 밴드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앙코르 곡으로는 "Don't Look Back in Anger", "Wonderwall", "Champagne Supernova"와 같은 팬들의 최애곡들이 울려 퍼지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수십 년간 이어진 갤러거 형제의 불화 끝에 성사된 재결합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닙니다. 무대 위에서 두 형제는 큰 대화 없이 음악으로만 소통했지만, 마지막 곡에서는 짧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오아시스의 이번 재결합 투어는 카디프를 시작으로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 그리고 북미, 남미,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를 돌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16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선 오아시스는 변함없는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하며, 브릿팝의 전설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Setlist

  • Hello
  • Acquiesce
  • Morning Glory
  • Some Might Say
  • Cigarettes & Alcohol
  • Fade Away
  • Supersonic
  • Roll With It
  • Bring It On Down
  • Talk Tonight
  • Half The World Away
  • Little By Little
  • D'you Know What I Mean?
  • Stand By Me
  • Cast No Shadow
  • Slide Away
  • Whatever
  • Live Forever
  • Rock 'N' Roll Star

encore

  • The Masterplan
  • Don't Look Back In Anger
  • Wonderwall
  • Champagne Super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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